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다시 찾아뵙습니다. 오늘은 제가 최근에 구매한 게이밍 마우스 GMOUSE2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게이밍 마우스를 오래전부터 하나 가지고 싶었는데 결국에 사게 됐네요. 이 마우스를 사게 된 계기는 며칠 전에 피시방에 갔을 때 사용해 봤는데 굉장히 부드럽고 클릭도 잘되고 하길래 다른 제품은 보지도 않고 바로 구매를 했습니다. 




일단 박스부터 함께 보시죠. 실은 게이밍 마우스라고 해서 박스도 엄청 화려하고 그럴 줄 알았지만 그냥 심플한 흰색 상자에 담겨 왔습니다. 뭐 마우스가 중요하지 박스가 중요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살짝 아쉽네요. 




박스 뒷면의 모습입니다. 제품명 스펙 등이 상세하게 적혀져 있습니다. 호환성에 대해서는 나와있지 않습니다. 보통 마우스 같은 경우 WINDOW 8,9,10 or Mac 이랑 호환이 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지만 여기엔 적혀있지 않습니다. 맥북을 사용하고있는 유저로서 혹시 맥북과 호환이 잘 안되면 어쩌지?라고 걱정했지만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작동이 잘 되네요. 보통 맥북 같은 경우 키보드는 호환이 잘 안될 수 있는데 일반 게이밍 마우스라 다른 일반적인 마우스 같은 경우에는 맥북과 호환이 된다고 하네요. 



박스 옆 면에는 상세한 기능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이 기능 부분은 추후에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스를 열었더니 마우스와 뽁뽁이가 전부더군요. 역시나 뭔가 허접했지만 그래도 마우스가 중요하니까요.. ^^



뽁뽁이를 제거한 마우스 모습입니다. 케이블도 찍찍이가 있어서 잘 정리할 수 있게 돼있고요. 노트북과 연결하여 사용하는 저로서는 실제로 선이 너무 길어서 지금 사용할 때도 묶어놓고 쓰고 있습니다. 데스크탑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아마 다 풀어놔도 넉넉한 길이일 것 같습니다. usb 단자에도 보시면 G라고 이니셜이 적혀있네요. 나름 멋있습니다. 



마우스 뒷면의 모습입니다. 보시다시피 DPI와 Polling을 조절할 수 있는 버튼이 있습니다. 자 이제 다음으로 아까 설명드리려고 했던 기능에 관하여 자세히 풀어보려고 합니다. 1)사이드 2)상단 3)후면 DPI 및 Polling 기능



이렇게 사이드에 보시면 버튼 2개가 있는데 왼쪽 것은 페이지 뒤로 갈 때 사용할 수 있는 버튼이고 오른쪽 것은 페이지 앞으로가기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버튼입니다. 이 두 개의 버튼을 동시에 4초간 누르면 이 기능 잠금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잘 사용하지 않는 분들은 실수도 눌리면 매우 귀찮아질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분들은 잠금을 해주시고 이 기능이 편리하고 자주 이용할 것 같다 하시는 분은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잠금 된 상태에서 버튼을 4초간 다시 누르면 잠금이 해제된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상단에 위치한 버튼 기능에 대해서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상단 버튼은 이 마우스의 LED 색상을 조절할 수 있는 버튼입니다. 처음에 컴퓨터와 연결하면 버튼이 빨간색, 주황색, 노랑색, 초록색, 파랑색, 보라색 등등 색깔이 지속적으로 바뀌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나는 특정 색깔로만 사용하고 싶다 하시는 분은 저 상단의 버튼을 2초간 누르시면 색상이 고정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색상이 고정이 되면 한 번씩 눌러서 색상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만약 저 기능을 사용하고 싶지 않다 하시는 분은 2초간 다시 눌러서 기능 off를 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파란색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서 파란색으로 고정을 해놨습니다. 이 외에도 아래 처럼 이쁜 색깔이 참 많습니다. 




마우스 뒷면에도 이렇게 LED 색상이 표시됩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DPI와 Polling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박스에는 게임시 DPI는 1000으로 Polling은 125로 설정하도록 권장하고 있는데요. 과연 이 둘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저도 처음엔 잘 몰라서 리서치를 조금 했습니다. DPI란 무엇일까요? 간단하게 말하면 마우스 감도입니다. DPI 수치가 높을수록 마우스가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즉 속도가 더 빠르게 움직입니다. 직접 셋팅을 바꿔가면서 몸소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Polling은 무엇일까요? 125hz가 기본 셋팅인데, 이 의미는 1초당 신호를 125번 보낸다는 소리입니다. 즉 폴링레이트가 높으면 높을수록 신호를 많이 보낼 것이고 이에 따라 반응 속도 또한 빨라짐을 의미합니다. 간단하게 DPI와 폴링레이트에 대해 알아보았지만 권장사양인 1000DPI 와 125HZ 폴링레이트가 제 생각엔 가장 무난한 셋팅같습니다. 



구매 팁 그리고 가격


오픈마켓에서 구매하시려고 보면 이 마우스도 종류가 2가지입니다. 하나는 러버코팅 다른 하나는 pu 코팅인데요. 제가 구매한 것은 pu 코팅입니다. pu 코팅은 마우스 겉면이 굉장히 부드럽고 매끈합니다. 반면 러버코팅은 말 그대로 러버(고무) 재질이기에 겉면이 부드럽지 않습니다. 만약 손에 땀이 많이 차고 미끄러운 것이 불편하신 분들은 러버로 그게 아니시면 pu 코팅이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은 제가 택배비 포함에서 현재 시간 기준으로 2만 원 정도에 구매했습니다. 나중에 가격이 어떻게 바뀔 지는 모르지만 아마 이 정도 선에서 비슷하게 팔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2만 원이 부담스럽다고 생각하신다면 1만 원 초반 혹은 중반대에 게이밍 마우스도 많이 있으니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장점 및 단점


장점이라면 마우스의 촉감이 좋다는 것, LED 색상이 이쁘다는 것, 디자인이 괜찮다는 것 그리고 가격이 괜찮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굳이 단점을 꼽는다면 딸깍딸깍 클릭 소리가 크게 나기 때문에 집에서 조용히 사용해야 한다는 분이시라면 구매를 고려해 봐야 할 부분입니다. 


이상으로 IMAGIC GMOUSE2 게이밍 마우스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도 유용한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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