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플레이스토어를 돌아다니다 우연히 찾아낸 추억의 메이플 스토리. 향수를 느끼고자 다운을 받아봤습니다. 핸드폰으로 하는 게임 말고 윈도우 컴퓨터에서 게임을 해보고 싶었지만 맥북으론 불가능 하더군요. 



다운로드를 해줍시다. 시간이 조금 걸리는 것 같습니다.



캐릭터를 생성해 줍시다. Create로 계정 생성!



실제 메이플과는 다르게 직업이 많지는 않습니다. 

우선 데몬 슬레이어입니다.



카이져



듀얼 블레이드



메카닉



제논



엔젤릭 버스터(엔블이라고도 하죠)



메르세데스



쉐이드?라는 직업인데 저는 처음 봅니다.



루미너스



화염 마법사(불법사)

이렇게 총 10개의 직업이 있습니다. 

저는 그 중에 하나인 듀얼 블레이드를 택했습니다.



닉네임을 입력해주세요.

햄버거를 좋아하므로 닉네임은 i like burger.



역시나 메이플 답게 처음에 나오는 이상한 대화들입니다.

가볍에 스킵을 눌러줍시다.



현재 출석 이벤트가 진행중이네요. 첫 날은 빨간 포션 10개.

빨간 포션 열개라니 100메소 정도의 선물을 주다니 감격이네요..



직업 관련 퀘스트를 주네요. 사냥하고 기타아이템 가져다주고 무한반복입니다.



진행 중인 퀘스트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실제 메이플보다 좋은 점은 저기 위에 Move now라는 것을 클릭하면 

퀘스트 관련 사냥터로 바로 이동합니다. 마치 고속이동의 돌을 쓰는 기분입니다.



장비창입니다. 대거하나만 끼고 있어서 초라하기 그지 없습니다.



아이템 창입니다. hp, mp포션과 마을 이동 주문서가 있네요. 

오른쪽 하단에 보시면 역시 넥슨답게 캐시 아이템을 광고하네요.

아래 메소 옆에 사탕 모양이 있는데 그게 캐시로 구매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저 캔디를 이용하여 캐시 아이템 등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핸드폰 메이플도 캐시 없으면 못하는 것인가요.



일명 캐시 상점입니다. 큐브랑 스크롤, 도장 등 캐시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만져보지도 못하겠네요.



듀블 스텟 창입니다. 일반적으론 자동으로 스텟이 올라가지만 

원하지 않는다면 자기 마음대로도 올라가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추억이 돋는 커닝시티입니다.

커닝시티에서 흘러나오는 배경음 또한 실제 메이플과 똑같습니다. 

옆에는 150 레벨을 달성한 유저가 있네요. 



커닝시티에 있는 퀘스트를 전부 완료하고 페리온으로 넘어왔습니다. 

장비 상점, 물약 상점 그리고 페리온에 있는 NPC들도 실제 게임과 비슷하게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빠른 퀘스트 장소이동 이외에 실제 메이플과 비교해서 좋은 점 하나가 또 있습니다. 바로 매크로를 돌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왼편에 보시면 오토 Combat이라고 보이시죠? 저것을 클릭하시면 캐릭터가 자동으로 사냥을 시작합니다. 물론 물약이나 스킬 따윈 써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매크로로 키우시려면 전사 계통으로 캐릭터를 맞추셔야 할 것 같습니다. 실제 메이플 매크로는 제재 대상인데 핸드폰은 컨트롤이 힘들어서 그런지 허용해 줬네요. 이 매크로 덕분에 사냥은 정말 편하게 합니다. 현재 레벨보다 낮은 장소로 가서 한 1시간 정도 켜놓고 있으면 레벨 2 업은 하는 것 같습니다. 



총 평: ★★★☆☆


장점 : 퀘스트 장소로 먼 길을 걸어가지 이동하지 않고 바로 이동이 가능하다.

   사냥 매크로가 있어서 핸드폰을 계속 붙잡고 있지 않아도 된다.

   옛날 메이플 향수를 느끼게 해준다.


단점 : 역시 돈슨답게 캐시 아이템이 굉장히 많다.

      핸드폰으로 플레이하는 것이기에 컨트롤이 굉장히 힘들다 (특히 스킬 쓰기가 가장 힘듦)

   레벨업이 힘들다. 몬스터를 엄청나게 때려잡아야 한다. 

   


심심하신 분들은 한 번 다운받아 플레이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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